/i/Saçmalamaca

Bu altincide saçmalamak serbest !
  1. 1.
    +111 -14
    그대가 바라본 내모습
    내 미래를 걷어버리고 그대의 두손을 잡았어
    이른 아침 햇살 맺힌듯 어린사랑 이라고 해도
    마치 불꽃같아 보여도
    우린 어떻게 만난건지 왜 하필 그게 나인건지
    지금 이 순간도

    타이트한 그대의 틀에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
   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

    찢어져있는 청바지와 섬세한 그대의 눈빛도
    항상지켜주고 싶었어 운명처럼 비밀로 했어
    소중한 나의 모든것은 내자신이 지켜줘야해
    그곳의 벽을 뛰어넘고
    무의미한 그 욕심들도 알 수 없는 그 행동까지

    Bu arada beyler o suçlusun başlığı açanın kelleyi aldım şu an kafatasıyla boza içiyorum
    ··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