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i/Saçmalamaca

Bu altincide saçmalamak serbest !
  1. 1.
    +1 -5
    그대를 바라본 내모습 그대가 바라본 내모습
    내 미래를 걷어버리고 그대의 두손을 잡았어
    이른 아침 햇살 맺힌듯 어린사랑 이라고 해도
    마치 불꽃같아 보여도
    우린 어떻게 만난건지 왜 하필 그게 나인건지
    지금 이 순간도

    타이트한 그대의 틀에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
   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

    찢어져있는 청바지와 섬세한 그대의 눈빛도
    항상지켜주고 싶었어 운명처럼 비밀로 했어
    소중한 나의 모든것은 내자신이 지켜줘야해
    그곳의 벽을 뛰어넘고
    무의미한 그 욕심들도 알 수 없는 그 행동까지
    모두 받아줄께

    그대와 나사이 우리 둘사이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라면
    이 넓은 세상에 어느 곳에도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걸

    헤어지면 의미없잖아 그냥 함께 있고 싶은걸
    이런날 잡아줘

    달리는 고통의 길을 걸어가 그대와 내가 택한 이 길위에
    그 어떤 알 수 없는 예감속에서 사랑 할 수 있게 믿음을줘

    타이트한 그대의 틀의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
   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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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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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타이트한 그대의 틀의 맞춰진 사람이 되고도 행복한 나
    그 어떤 조그마한 소원이라도 그대에게 기회를 줄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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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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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Buda bana koydu
    ···
  3. 4.
    0
    yeni bir akım geliy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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